▲1990년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도쿄 국제무역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회 도쿄 아트 엑스포』의 부산 유화랑 부스에서『제18회 개인전』을 열다.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인데코화랑에서 열린 「노동인권을 위한 작품전」에
출품하다.
『현대문학』 1990년 7월호에 「아름답게 살기」를 투고하다.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제32회 앙가쥬망전』에
출품하다.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백상기념관에서 열린「자유언론을 위한 47인의 발걸 음전시에 출품하다.
『스포츠조선』 1990년 11월 23일 자 지면에 「문화마저 외제병에 물드냐」를 투고하다.
▲1991년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현대화랑에서 《제19회 개인전》을 열다.
< 윤동주 예찬 >, < 해후(邂逅) >, < 비공화사(非空畵師) >, < 주몽의 하늘 >, < 화합 > 등을 포함한 회화 30여 점을 출품하다.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미술회관에서 열린《제33회 앙가쥬망전》에 출품하다.
10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서울갤러리에서 열린《공초(空超)문학상 기금마 련전》에 출품하다.
12월 10일부터 19일까지 국제화랑에서 열린 《장욱진 1주기 추모모임전-장욱진 을 기리는 사람들의 전시회》에 출품하다.
『한국일보』 1991년 12월 14일자 지면에「1000자 춘추(春秋)-창조의 샘물」
을 투고하다.
부산 금화랑에서 《제20회 개인전》을 열다. (개최 일자 미상.)
▲1993년 11월, 조선일보사가 제정한 《제5회 이중섭 미술상》수상
▲1994년 조선일보사 미술관에서 《제5회 이중섭 미술상 수상기념전》
(11.10.-11.24.)이 열림
▲1995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이만익 그림《40년 회고전》 (5.27.-6.11.)을 열고2백여 점이 넘는 작품 출품
▲1997년 이만익의 대표작 중 하나인 < 명성황후 >가 뮤지컬 '명성황후'의 공연을 위해 주문제작됨